펭귄 주니어 의 선물을 줄 시 대사

흐흐, 그흐흐흐흐!!
묘한 목소리로 웃고 있었다. 진짜 악마가 됐잖아!
내가 결계라도 치면 좀 소년만화스러워지는 건가!?
너무 기뻐서 즐거워! 할 거 같아…!
만족한 모양이다! 그렇게 기뻐하다니 여한이 없어…없어…미안, 조금 있어.
(착용 후) 몸도 마음도 바르다는 게 이거지